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혜화역 시위/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시위 참가 인원 수 왜곡 ==== 1차 시위에서부터 집회와 언론에선 시위대의 인원을 과장하였고, 그 수가 점차 늘어 집회 측 기준 3차 시위는 6만 명에 4차 시위는 무려 '''7만 명'''으로 추산하였고 그들이 마지막이라 주장한 6차 시위에서는 무려 '''1만 명'''이 참여했다고 각 언론에 배포 하였으나, 실제로는 그보다 한참 적은 5천 명~ 2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 게다가 5차 시위에서는 1만 명 정도를 예상하였는데 [[태풍]]을 뚫고 무려 '''6만 명'''이 참여했다며 자화자찬까지 했을 정도. 각종 언론들은 주최 측이 과장을 당연하다시피 보도했고, 심지어 누가 봐도 거짓임을 간파할 수 있을 '''시위대 쪽 추산 인원을 그대로''' 발표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동인구가 존재함을 고려한다고 해도, 이건 당연히 시위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매 시위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선동하기 위해 조작한 뻥튀기임을 알 수 있고, 마지막 6차 시위는 마지막 시위라는 대미를 장식하기 위한 목적으로 갑작스럽게 매우 크게 뻥튀기했음을 알 수 있다. 실제 인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 않음에도, 매 시위마다의 상승폭을 강조하다 보니 생긴 오류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시위 주최자 '불편한 용기'는 1차 시위부터 6차 시위까지 객관적이고 조작 불가한 시위 참여자 추산 근거를 공개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438129|4차 시위]]를 보면 최대 인원 2만 명으로 알 수 있고, 광화문 광장 위에서 세종대왕상따지는 개략 8000㎡이다. 참가자들이 서 있는것도 아니고 앉아 있으니 1인당 1 m^^2^^ 정도로 본다면 개략 8000명 정도이다. 당연히 1차 시위에서의 왜곡 추산량보다도 모자라다. 차량을 막아서 숫자는 늘어난 것으로 보이나, 차량통제는 규탄시위가 아닌 태극기 집회가 했다. 보통 시위가 발생할 경우 주최 측이 최대한 과장하는 인원과 경찰이 추산하는 인원이 서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편이고 언론은 양측의 의견을 모두 담아 중립성을 지키는 방식으로 보도하는데 현재 1~6차 시위에서는 어떠한 이유인지는 알 수 없어도 경찰이 시위대 인원 파악을 시도하지 않는 상황이다. 공영방송인 KBS, MBC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언론사에서는 1~6차 시위에서 주최자 측이 주장하는 인원을 추호의 의심도 없이 그대로 진짜라는 듯 발표하고 있고 모든 언론사가 근거도 없이 여성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쓰기 하는 수준이며 인원이 과장되었다고 의심하거나 신뢰성이 의심스럽다고 보도하는 언론사는 그 어디에도 없으니 페미니스트들이 원하는 인원 그대로 조작하여 발표해도 문제가 없는 막장 상황이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